제목 | '환자가 안심하는 병원환경' 제목으로 이현진교수님 서울건축사신문에 기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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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의료공간디자인학과 | 등록일 | 2020-03-12 | 조회 | 3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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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안심하는 병원환경 2020.03 서울건축사신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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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로 전세계가 팬데닉으로 빠져들고 있는 요즈음, 우리 학과 이현진교수님께서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의료시설 시리즈에서 첫번째로 " 환자가 안심하는 병원환경 "이란 제목으로 2020년 3월호 서울건축사신문에 기고하셨어요.
생활과 밀접한 우리 주변의 근린생활시설 건물에서부터 전문병원에 이르기까지, 환자나 청결물로 부터 오염원과 폐기물을 분리하고 구분하는 통로와 동선의 구분이 가장 기본적인 예방의 첫번째임을 늘 강조하고 계시지요. 그리고 공간과 형태에 대해서도 안전과 효율성을 갖춘 멋진 병원을 소개해주고 계십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배운 것이 더욱 절실하게 기억이 나지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대면하기 어렵고, 손도 잡아보기 어렵지만, 마음으로는 꽉 안아주고 보듬어주고 싶은 우리 학과 새내기! 그리고 재학생들! 교수님의 신문 지상에 쏟아내는 힘찬 목소리에 기운이 번쩍 나내요. 다시 한번 큰 목소리로, 의료 공간 화이팅! 한 명도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만납시다. 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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